2008. 10. 22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비정규지회 설립(600여 대상자 중 150명 가입)
2008. 10. 27 정일권 집행부 사측과 전환배치 합의(비정규직 347명 강제 휴업 합의)
며칠 뒤 비정규직 희망퇴직 재합의(35명 거부, 350명 희망퇴직)
2008. 10. 29 쌍용차지부 제2기 임원선거 공고.
2008. 11. 05 사측, 비정규직 노동자 330명 강제휴직(희망퇴직 유도)
2008. 11. 06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제2기 지부장 선거 후보 명단 확정 공고
2008. 11. 25 사측, 노조에 복지사항 전체 중단과 연월차수당 지급 보류 일방통보
2008. 11. 26 노조, 사측의 복지중단, 연월차수당 지급 보류에 항의 방문. 사장과 면담
2008. 12. 01 ~ 02 쌍용차지부 제2기 임원선거 1차투표 실시
2008. 12. 04 ~ 05 쌍용차지부 제2기 임원선거 2차투표 실시
2008. 12. 05 쌍용차지부 2기 집행부 한상균 지부장 당선 공고
2008. 12. 10 노조, 인수위 첫날. 일방적 복지혜택 중단에 대한 항의로 천막농성 시작
2008. 12. 12 대의원 간담회를 통해, 공식적인 지부장 전권을 위임 받음.
2008. 12. 15 대의원 긴급 간담회, 16일 보고대회 투쟁방안 논의
2008. 12. 16 사측, 2008.12.17~31일까지 휴업돌입 결정.
노조, 주·야간 전 조합원 보고대회 진행. 14시 중국대사관 앞 기자회견
2008. 12. 17 노조, 조합원 출근투쟁
2008. 12. 17 개발중인 신차 “C-200” 기술 유출 관련 제보 발생
노조, 08시 30분 ‘불법적인 복지중단, 일방 휴무 강행’ 규탄대회
2008. 12. 20 18시 현장 제조직 간담회(21개 현장조직 의장단 참석)
2008. 12. 22 08시30분 전 조합원 규탄대회
2008. 12. 22 14시 긴급 8차 임시대의원대회(구연구동 4층) - 쟁대위 전환, 쟁발 결의
2008. 12. 23 10시 ‘구조조정 분쇄! 기술유출 저지! 단체협약 사수’결의대회(평택시청)
1,500여명 참가. 결의대회 후 평택역까지 도보 이동하며 대시민 선전전
16시 노사 특별 협의
2008. 12. 24 평택지역 국회의원 정장선, 원유철 노조와 면담
2008. 12. 26 임시대의원대회 속개 - 구조조정 대응건 만장일치로 결의
2008. 12. 27 18시 30분 박언주 상무 천막농성장 방문. 현재 회사 상황 설명.
22시 30분 유재완 상무 천막농성장 방문, 현재 상황 설명
2008. 12. 28 사측, 임원들(최형탁 대표외) 천막농성장으로 찾아와 기술유출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협의해왔으며 종결 지점에 다다랐다고 시인
2008. 12. 29 평택공장 정문 ‘기술유출 저지! 구조조정 분쇄! 단체협약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
14시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노/사와 국회의원, 평택시장 회의
2008. 12. 30 10시 평택공장 정문 앞 ‘기술유출 저지! 구조조정 분쇄! 단체협약 사수!’를 위한
전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
2008. 12. 30 사측,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임직원 결의문” 강제 서명 시작
2009. 01. 05 ‘기술유출 저지! 강제적 결의문 서명 저지!’를 위한 전 조합원 결의대회
(주간조 08:30~09:30/야간조 21시~22시, 복지동 민주광장), 현장순회
2009. 01. 05 ‘기술유출 저지! 일방적 복지축소! 단체협약 위반!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위한 총회 공고. 5-6일간 총회 투표 진행
2009. 01. 06 현장 선봉대 모집 공고. 쟁의행위 찬/반 투표 완료. 투표율 95%. 개표 대의원들 동의하에 잠정 보류
2009. 01. 06 고용안정 특별대책위원회 구성, 외부 자문단 구성
2009. 01. 06 2008년 12월 임금체불에 대해 노동부 진정.
대표 3인(최형탁, 장하이타오, 란칭충) 근로기준법 43조 위반 노동부 평택지청 근로감독과에 고발
문화선봉대 모집 공고(율동/노래/풍물)
제22대 지부대의원 선거 일정 공고
2009. 01. 08 사측, 쌍용자동차 이사회 개회(중국 상해)
노조, 법정관리부터 매각까지 과정 조합원 설명
2009. 01. 09 상하이차 자본 법정관리 신청
2009. 01. 09 상하이차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09. 01. 12 지부, 조합 사무실에서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기자회견 갖고 담화문 발표.
사측의 개별동의서 요구, 강제진행 예상. 이에 대한 조합원 거부 호소
2009. 01. 12 법원, 쌍용자동차에 대한 자산 보전 처분 결정.
2009. 01. 13 지부, 법정관리인 현 경영진 선입 반대, 전문경영인 선임을 위한 전 조합원 서명 돌입.
‘법정관리 신청 후 대응방향’에 대한 전 조합원 교육 갖고 교육 직후 지부 대의원 투표 진행.
2009. 01. 15 지부, 22년차 지부대의원 당선 공고
2009. 01. 15 10시 30분 광화문 종합청사 ‘노동자/서민 살리기 금속노조 투쟁본부 선포대회’.
집회 후 한상균 지부장 등 국무총리실 방문, 쌍용자동차 정상화 총고용 보장 등 대정부 요구안 전달.
2009. 01. 15 금속노조, 오후 2시, 쌍용차 사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2009. 01. 15 평택공장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2009. 01. 16 오후 1시, 쌍용차지부, 비정규직지회, 시민단체
먹튀 자본 상하이차 규탄과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진행하고 선전전
2009. 01. 17 쌍용자동차 살리기 평택시민 대책위원회 구성
2009. 01. 19 지부, 오전 9시 회의실에서 22대 대의원 간담회 개최
2009. 01. 19 지부, 오후 3시 법정관리인을 제대로 선임해야 한다는 탄원서 제출.
한상균 지부장, 서울중앙지법 이동원 부장판사 면담
2009. 01. 20 오전 11시, 한상균 지부장 쌍용자동차 부품납품업체 ‘협동회’ 회장단과 면담.(공도연수원)
2009. 01. 20 오후 2시 긴급 노사협의 진행. 노사 22~23일, 29~30일 4일간에 대한 휴업 합의
2009. 01. 21 지부,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돌입
2009. 01. 22 금속노조,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상하이 자본 규탄, 정부책임 규명, 총고용 보장 결의대회
2009. 02. 02 지부, 상하이자본의 책임에 대한 노조 입장 정리.
1) 중국 내 한국 연구원 국내 소환,
2) 상하이와 공유 전산망을 차단해야 한다,
3) 한국 내 상하이 파견인들, 본국(중국)으로 철수해야 한다.
4) 미 입금된 기술사용료 600억 원을 즉시입금하고 손해배상 청구 및 사용료 재협상을 해야 한다
2009. 02. 02 지부, 설 연휴기간 동안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25,556명 서명 참여
2009. 02. 04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쌍용차 먹튀사태 책임규명과 공장 정상화를 바라는
시민 사회단체 기자회견’ 진행
2009. 02. 04 14시 본관 대회의실 C-200 공사 관련 특별 단체교섭 진행
2009. 02. 05 지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현 경영진 포함하는 공동관리인 선임 반대
2009. 02. 05 지부, 교선실 교육선전위원, 감사, 선거관리위원 등록 공고
2009. 02. 06 서울중앙지방법원 쌍용자동차 회생절차 개시 명령. 법정관리인으로 이유일, 박영태 선임
2009. 02. 06 지부, 쌍용자동차 경영파탄과 경영위기의 주범 박영태 상무의 공동관리인 선임 반대 입장 발표
2009. 02. 06 한상균 지부장 경기도청 김문수 도지사 면담. 김문수 경기도지사 장학사업과 R&D부분 지원 약속
2009. 02. 09 지부,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에게 노조의 요구사항을 담은 질의서 전달
2009. 02. 10 지부, 법정관리 이후 대응 방안을 위한 전 조합원 교육 실시, 교육 후 한상균지부장과의 공청회 진행
2009. 02. 10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정장선 국회의원 및 소속 의원 14명 노동조합 방문. 노조 임원들과 면담
2009. 02. 11 오후 5시 본관 대회의실 단체협상 2차 교섭 진행. 5+5, 노동시간 단축 일자리 나누기 제안
2009. 02. 11 지부, 우선회생, 총고용보장을 위한 조합원 공청회
2009. 02. 12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2기 이취임식 및 22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개최
2009. 02. 13 지부, 휴업문제(조립 1팀), 근무형태 변경(조립 3,4팀, 도장1,2팀) 분리 대응 검토
2009. 02. 16 14시 노사 특별단체협상 진행(3차 교섭). 교섭 결렬. 노조 4+4 양보안 제안.
사측 8+0(야간조 휴업)강행만을 주장. 결렬 후 일방적 휴업 강행.
주간조만 근무. 야간조는 일방 강제 휴업
2009. 02. 16 지부, 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긴급 지침 발령. “전 조합원 정상출근”
2009. 02. 16 지부, 오후 14시 30분 충북 충무호리조트에서 23년차 금속 임시대의원대회 참가.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 구조조정 전면대응 확정
2009. 02.17 지부, 오후 15시 특별단체교섭 4차 교섭 진행.
사측, 급여시스템 문제(조정에 1년 소요)를 거론하며 노조의 일자리나누기 방안(5+5 또는 4+4) 거부
2009. 02.17 노사 특별 노사합의. 2.17일부터 전 라인 야간조 휴업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2009. 02.17 오전 11시 민주노동당 이정희, 홍희덕 국회의원 등 지부 사무실 방문, 지부장 등과 면담
지부, 강제휴업에 맞서 정상출근 지침.
대상은 조립3ᆞ4팀, 도장2팀 및 관련 지원부서 야간 근무조. 밤 9시 복지동 식당에서 조합원 집회
2009. 02.18 지부,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사 앞
쌍용자동차 산업은행 긴급 자금투입 촉구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확대간부 결의대회 진행
2009. 02.18 평택시민대책위, 오후 6시 평택 세교공원
‘평택시민 그리고 쌍용자동차 가족과 함께하는 쌍용자동차 올바른 정상화를 위한 촛불문화제’
2009. 02.20~02.21 지부, 쌍용자동차지부/지회 상집 결의대회. 우선회생·총고용보장 기본방침 확인,
과거 타사업장 사례를 통한 시기마다 발생가능한 문제점들 검토·대안 마련
2009. 02.22 박영태 관리인과 면담진행(정문 천막농성장).
노조 상하이자본과의 단절, 전산망 차단, 각종 계약관계 공개 요구
2009. 02.24 지부,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30분 ‘법정관리 이후 대응 방안을 위한 조합원 교육(본관 식당)
2009. 02.24 오후 4시 30분 C-200 공사 관련 노사 공동점검회의 진행.
2009. 02.24 비정규지회, 125일째 투쟁 진행 중. 사측과 교섭이 한 번도 열리지 못하고 있음.
임금체불과 38명 강제 계약해지 통고.
2009. 02.25 오후 3시 본관 대회의실 근무형태변경을 위한 특별단체교섭(5차교섭) 진행
2009. 02.25 지부, 조립1팀 휴업자 대상 주1회 출근투쟁과 노동조합 교육 진행.
2009. 02.26 오후 6시 평택 세교공원
‘평택시민 그리고 쌍용자동차 가족과 함께하는 쌍용자동차 올바른 정상화를 위한 촛불문화제’
2009. 02.27 비정규직지회 지도부 삭발식(지회장, 부지회장, 사무국장)
2009. 02.27 오후 4시 본관대회의실 특별단체교섭(6차교섭) 진행. 급여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실사 합의
2009. 02.28 오후 2시 금속노조, 함께 살자! 국민생존, 총고용 보장을 위한 전국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쌍용차지부 참석(31명)
오후 4시 민주노총 외, ‘노동자 총 단결로 이명박 부자정권 심판!! 전국 노동자대회 참석’
2009. 02.28~3.1 노사, 급여시스템 관련 실사를 통해 비용과 기간 산출
2009. 03.02 특별 단체교섭(7차교섭) 진행. 사측 더 이상의 안은 없다고 선언.
2009. 03.05 지부, 정기대의원대회 속개. 보고안건, 2009년 임금요구안 확정건, 임금교섭위원 선출건,
쌍용자동차 서울 상경 투쟁건, 확대간부 결의대회건, 기타사항 등 회의
2009. 03.05 지부, C-200 정상 출시를 비롯한 쌍용차 회생, 총고용 보장 위한 산업은행의 긴급자금 투입 촉구
2009. 03.05 지부, 금속산별노조 09년 임금과 5대 공동요구안에 따른 단체교섭 요구.
2009. 03.06 지부, 오전 11시 30분 민주광장 조합원 보고대회
2009. 03.09 비정규직 노동자 35명 해고통지
2009. 03.11 지부, 오전 11시 여의도 산업은행 쌍용자동차 우선회생! 총고용 사수! 긴급자금 투입 촉구 결의대회
2009. 03.31 지부, 투기자본감시센터와 함께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
위자료 청구 소액주주 소송 계획을 밝힘
2009. 04.03 금속노조 공장 안에서 확대간부 결의대회 진행
2009. 04.06 지부, 09-2차 긴급 임시대의원대회. 총고용 쟁취 위한 건, 전 조합원 참여 방안 건,
기타 안건으로 투쟁 결의문 채택
2009. 04.07 지부, 지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총고용 보장을 위한 자구노력 방침을 밝힘.
3조2교대 전환(주야 8+8근무를 5+5로 변경)을 통한 총고용 유지,
비정규직 고용기금 노조 12억 원 출연,
신차 등 개발자금 1,000억 원 담보 노조 제공 등
2009. 04.03 지부, 비정규지회 서울모터쇼장 기자회견. 정리해고 사태와 무급휴직, 살인적 노동 강도 폭로
2009. 04.08 사측 2,646명 감원 계획 발표.
사무직 300여 명 포함 2,646명(전체 인원 대비 36%, 생산직은 45%) 감원
신차 C-200과 관련한 3~400여 명에 대한 순환휴직 실시.
운휴자산 매각 등으로 단기 유동성 확보 계획 발표
지부 오전 10시 전체 집회. 상집간부 전체 삭발
지부, 자본의 위기 전가에 맞서 싸우는 공투본과 투기자본감시센터와 함께 정리해고 철회 기자회견
2009. 04.13~04.14 지부, 쟁의행위 찬반 투표 진행. 조합원 5,151명 중 5,025명 참여해 97.55% 투표 86.13% 찬성
2009. 04.14 언론, 지식경제부가 자동차 완성업체 5곳을 3개로 줄여야 한다는 내부검토 문건 보도
2009. 04.15 오전 11시 평택 쌍용자동차 정문에서 쌍용자동차 회생과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경기지역 정당,
사회단체 대책회의(약칭 ‘공투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범 선언
2009. 04.16 사측, 2009.04.16~30일까지 대리직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
2009. 04.17 지부, 17시부터 쌍용차비정규지회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하루주점 (평택공장 정문 앞 주차장 공터)
2009. 04.17 쌍용차 공투본, 제1차 집행위원회 회의를 쌍용자동차 노조 지부 사무실에서 개최
2009. 04.23 지부, 09-2차 임시대의원대회 속개(2009.04.06 휴회 회의 속개.
14시 구 연구동4층(빨간벽돌))
3. 기타안건 : 전조합원 참여 방안 건 : 1,2,3회 불참시 명단공개(홈페이지, 홍보물), 경고
4회 불참시 명단공개(홈페이지, 홍보물), 조합선물 지급금지
5회 불참시 명단공개(홈페이지, 홍보물), 대의원, 각종위원, 상집간부 자격박탈
6회 불참시 명단공개(홈페이지, 홍보물), 징계위원회 회부(통과)
2009. 04.24 지부, 4시간 총파업(13시 30분~17시 30분). 전 조합원 정리해고 반대 결의대회(정부 과천청사 앞)
2009. 04.28~04.30 지부, 교육파업, 오전 오후 2시간씩 부분파업. 현장 조합원 교육 실시. 조합원 90% 참석
2009. 05.04~05.07 지부, 교육파업 오전 오후 2시간씩 부분파업. 현장 조합원 교육 실시. 조합원 90% 참석
2009. 05.04 서울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명령, 노사 특별단체교섭을 통해 문제 해결할 것 권고
2009. 05.06 사측, 조립3팀에 한해 주야 2교대 8+8근무 변경(SUV 판매량 증가)
2009. 05.06 지부, 파상파업시작. 생산량이 늘었다면 정리해고 철회와 주야교대근무가 당연.
조립3팀 야간조 21시부터 8시간 파업(약 500여명)
2009. 05.06 사측, 쌍용차지부 간부 11명에 대해 고소고발
2009. 05.06 지부, 쌍용자동차지부 가족대책위 준비 송택지역모임(약 70여명 참석)
2009. 05.07 지부, 오후 전 조합원결의대회. 2시간 부분파업.
평택공장, 창원 엔진공장, 정비 조합원, 비정규지지회 조합원과 가족 등 5,000여 명(노조 추산) 참석.
2009. 05.08 사측, 노동부에 2,405명에 대한 정리해고 신청서 제출
2009. 05.08 지부, 14시부터 부분파업 돌입, 본관(사장실) 항의투쟁,
지부, 노동청 앞 해고신청 저지 투쟁
2009. 05.09 가족대책위 출범. 임시대표 이정아
2009. 05.11 사측 현장직에 대한 희망퇴직 신청접수
가대위 천막농성 돌입
2009. 05.13 지부, 정규직, 비정규직 3명 평택공장 70미터 굴뚝농성 돌입
(김을래 부지부장, 김봉민 정비지회 부지회장, 서맹섭 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
금속노조 공장 안에서 확대간부 집결투쟁
2009. 05.13 완성차 4사 노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공동투쟁’ 선언
2009. 05.18 사측, 1차 희망퇴직 마지막 날. 5.25.까지 희망퇴직 연장 공고
2009. 05.21 지부, 평택공장 식당에서 전 조합원 집회. 22일부로 무기한 전면 총파업 선포.
지부, 쟁대위 투쟁 지침 4호를 통해 1. 전면총파업 돌입, 2. 사측관리자와의 모든 접촉 금지,
3. 5/22 13시까지 단결의 광장으로 집결, 4. 총파업 쟁대위 지침에 따르지 않는 조합원 처리 방안
22일 전조합원 집결 장소에서 총의를 모은다는 지침 발령
2009. 05.22 전면총파업 돌입. 오후 3시 30분 지부와 금속노조, ‘정리해고 분쇄, 구조조정 저지, 총고용 보장,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금속노조 5대요구안 쟁취’ 결의대회 진행. 3천여 명 참여
1차 관계인집회. 법원, 9월 15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명령
2009. 05.26 지부, 관리자 전면통제하고 공장안에 있던 관리자 모두 몰아냄
2009. 05.27 엄인섭 조합원 사망
2009. 05.31 지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제 개최
사측, 직장폐쇄
2009. 06.01 쌍용차지부 기자회견, 노정교섭 제안
2009. 06.02 사측, 정리해고자 명단 우편발송 개별통보(1,056명), 희망퇴직 6월 5일까지 재접수 방침발표
2009. 06.03 금속노조 확대간부 파업 및 평택 집결,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경기도민 대책위 발족 및 기자회견
일방적 정리해고반대, 자동차산업의 올바른 회생을 위한 범국민 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가족대책위와 시민대책위 민주당 정장선 의원 면담(지경부 차관 면담주선 약속).
사측, 해고 비대상자에게 임금삭감 및 후생복지 중단, 연월차 반납 동의서 작성.
사측, 공권력 투입 촉구 기자회견
2009. 06.05 10시 평택시장, 노동청, 추미애 환노위 위원장, 노사 간담회
14시(15시 확인) 국회지경위원장 주최 노사정 간담회(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노조,회사 등)
KBS, 추적 60분 쌍용차 관련 방영
2009. 06.06 사측, 파업 풀고 해고유예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지부에서 거부
2009. 06.08 지부, 기자회견 “유예하자는 것은 술책에 불과,
노조 그동안 회생안 제시했으나 사측 일방 정리해고하는 상황과 희망퇴직으로 근거 데이터도 변한
상황에서 기존 자구안 의미 없어 폐기”
“ 공적자금 투입과 공기업화, 상하이 지분 소각, 정리해고와 분사계획 철회하고
비정규포함 총고용보장 요구”
2009. 06.10 사측, 비해고자를 동원한 관제데모. 금속노조경기지부 확대간부, 민주노총경기지역본부,
쌍차공투본 등이 결합하여 공장 진입 시도를 저지
2009. 06.11 김영훈 조합원 구조조정압박 스트레스 등으로 허혈성 심근경색으로 사망
지부 및 건강권 관련 단체, 정리해고 따른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정신건강실태조사 결과 기자회견
2009. 06.16 사측, 비해고자를 동원한 진입 시도, 좌절 후 조건 없는 대화 제안
지부, 관제데모 중단하면 18일 대화 수용결정
2009. 06.17 가족대책위, 서울 대한문 앞 삼보일배
창원지회 가족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2009. 06.18 노사대화, “관제데모 중단약속, 내일 보기로”
MBC 뉴스후 쌍차관련 방송
2009. 06.19 노사대화, 노조 “상호 입장차 확인, 입장 변화 시 연락하라”
MBC 스페셜 쌍용차 관련 방송
금속노조 7천 조합원 상경투쟁 후 쌍용차 집결 문화제 진행
2009. 06.22 사측, 사내 인터넷 사용 차단.
2009. 06.23 사측, 용역 동원한 관제데모 다시 시작, 공장출입 봉쇄.
2009. 06.24 사측, 관제데모와 경찰에 맞선 대치.
2009. 06.25 사측, 관제데모 부품협력사, 판매대리점 및 영업사원 등 총 3천 명 점거파업 철조망 뜯고 난입시도.
60여 명 공장안쪽으로 일시난입 후 퇴각.
2009. 06.26 사측, 오전 11시 긴급기자회견 통해 최종 제시안 일방적으로 발표.
지부, 사측안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정리해고 강행의사의 재확인에 불과. 수용불가 천명
오후 3시부터 공장난입시도 곳곳에서 마찰, 오후 5시 30분 용역깡패를 앞세운 사측 본관 건물 장악
2009. 06.27 오전 10시부터 용역깡패를 앞세운 거점 난입시도.
오후 3시 용역깡패, 구사대, 경찰의 3중 입체작전이 펼쳐짐. 부상자 다수 발생
사측, 저녁 10시 긴급기자회견 자청하며 전격적으로 공장에서 철수
2009. 06.29 금속노조 4시간 부분파업. 오후 4시와 6시반 금속노조 집중 결의대회, 3천여 명 집결
사측 노조에 퇴거명령 및 강제집행 신청
2009. 07.01 사측, 물탱크 연결부 시설 파괴, 지부 긴급 복구
오후 3시 금속노조 총파업결의대회, 보건의료노조 천여 명 결합. 3천여 명 집회
2009. 07.02 창원 고 김고원 조합원 번개탄 피우고 차 안에서 사망
2009. 07.03 사측,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 등 ‘외부세력’ 62명에 대한 고소, 법원 강제집행 개시
2009. 07.04 민주노총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
2009. 07.05 가족상봉의 날 행사, 경찰의 봉쇄로 담을 넘어 만남
2009. 07.06 지부, 서울상황실 설치
법원 평택공장에 압수수색 영장 발부
2009. 07.07 사측 ‘공권력 투입촉구 결의대회’ 3천5백 명 참석
2009. 07.10 사측, 청와대 ‘공권력 투입촉구’탄원서 제출, 4만5천 명 서명
2009. 07.11 오전 9시 전격적으로 경찰병력 투입. 출입문 4곳 안으로 병력을 전진배치, 출입 완전 통제
범대위, 공투본 976인 하루단식농성(마로니에)
2009. 07.13 부품사 협력사 채권단협의회 노사 모두에게 1천 억 손배소제기.
금속노조 임시대대 “중앙교섭 타결 연기, 쌍용차 관련 주1회 파업, 임원선거 쌍차 투쟁 후 진행” 등
2009. 07.14 경찰청장 주재로 평택공장 ‘공권력 투입’을 위한 대책회의
2009. 07.15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 반대 및 이후 투쟁 계획에 따른 기자회견.
‘도장공장’ 공권력 침탈 시 전면총파업 돌입 천명
살아남은 자들의 모임 기자회견 임직원 방해로 무산. 희망퇴직자들 기자회견 진행.
2009. 07.16 음식물 전면 차단. 금속노조 확대간부이상 파업결의대회 진행. 총 연행자 82명
2009. 07.17 언론노조와 가족대책위 국회 여의도 삼보일배 진행.
MBC뉴스데스크 집중취재 ‘쌍용차 사측 가스살포 진압계획’폭로.
2009. 07.18 사측, 가대위 천막설치 방해목적으로 주변 땅 임대.
가대위 오후 2시, 평택역에서 경찰서까지 ‘쌍용차 사태 평화적 해결과 정리해고 반대’ 삼보일배.
2009. 07.19 민주노총, 수면가스 진압계획 규탄, 공권력투입기도 중단, 쌍용차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
2009. 07. 20 경기도경찰청장 기자회견 후 바로 경찰병력 쌍용차 본격적 침탈감행.
오전 9시 30분. 34개 중대와 굴 삭기, 크레인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동원 공장침탈.
노조 폐타이어를 중심으로 불을 놓아 진입을 차단. 정리해고 비대상자 2000명 출근
12시경 사측 기자회견, 단수와 가스 중단발표
13시 30분경(12시경 확인) 지부 정책부장 이재진 아내 자살 사실 알려짐.
2009. 07. 21 경찰, 3천5백 리터 다량의 최루액 살포. 프레스 건물 확보
소화전 단수조치, 도장 공장 화재에 대한 사측과 정권의 화재유발 시도
2009. 07.22 새벽3시 용역으로 보이는 30명 가족대책위 천막 기습 철거 및 가대위 폭행
경찰과 용역들 각 공장 지속적으로 침탈노림. 용역들 TRE동을 확보하고 새총난사.
경찰헬기동원 다량의 최루액 살포. 살포된 최루액이 스트로폼에 닿자 바로 녹음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평택에서 진행, 3천여 명 참여. 경찰 강경진압.
단수, 소화전차단, 음식물 차단 의료진 출입 차단 등 일련의 살인진압에 항의 6시 공장정문으로 항의
시위전개. 이 과정에서 경찰 테이저 건 발사. 조합원 얼굴과 어깨 다리 등에 맞음
금속노조 4시간 부분파업
2009. 07.23 9시 10분 윤충렬 조합원 독립문역 앞 고가도로에서 고공농성
12시 용역과 경찰, 프레스공장 앞에서 도장공장을 향해 전진, 농성대오는 타이어를 불태우며 대항.
10시, 용산범대위 비상시국회의에 가대위가 참여하여 쌍용차 연대 호소,
시국회의 참가자들 연대투쟁 결의, 천주교 공장 앞 시국미사 결의
금속노조 4시간 부분파업
서울지대위, 구로정비공장 앞 선전전과 집중집회 시작. 매주 1회 진행
경찰, 노조 시위용품공개, 용접재료를 사제총알로 발표
ILO 긴급개입 - 이영희 노동부장관에게 우려표명 및 한국정부 입장 요구
2009. 07.24 10시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한 노사정회의가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림. 노사는 다음날(25일) 오전 10시 평택공장에서 노사교섭을 열기로 합의.
12시 10분 가족대책위 7명 여의도 한나라당사 점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의 면담 요구.
2시간여의 면담을 마치고 나옴.
노사정 대화가 열리는 동안에도 경찰과 구사대 공장 침탈, 곳곳에서 전투
천주교 공장 앞 시국미사 시작
2009. 07.25 예정되었던 노사대화 사측의 불참 통보로 결렬
15시 민주노총, 평택역 앞에서 ‘쌍용자동차 문제 정부해결 촉구 전국노동자, 범국민대회’.
1만여 명 참여, 집회 후 평택공장으로 이동. 경찰과 충돌. 22시 자진 해산
2009. 07. 27 도장공장 옥상 기자회견, 교섭 제안
홍콩노총 쌍차공권력 투입 철수 항의집회
2009. 07. 29 15시 민주노총 법원삼거리 결의대회, 3천여 명 참여. 금속노조 6시간 부분파업, 물품전달 시도 실패
가대위, 정진석추기경 면담을 위한 명동성당 앞 노숙농성
협동회, 총회에서 채권단 조기파산요구서 제출 결정
사측, 청산형 회생절차 신청 유보
2009. 07.30 노사 교섭 시작
국가인권위원회, 농성중인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식수, 의약품을 반입토록 하는 긴급구제 권고 결정.
경기지방경찰청장에게 소화전 포함 식수 공급, 의료진 출입
농성중인 조합원 중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치료를 위한 의약품 및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음식물 반입을 허용하라는 내용의 긴급구제조치 권고.
민주노총, 자동차범대위, 도민대책위, 공장 앞 무기한 농성 돌입
가대위 정진석추기경 면담. 쌍용차 투쟁 상황 알리고 연대호소
가대위 조계종 면담
2009. 07.31 노사 교섭 진행
2009. 08.01 노사 교섭 진행
2009. 08.02 사측, 일방적으로 교섭 결렬 선언. 결렬 선언 뒤 도장공장에 전기공급 중단 발표
지부, 사측의 일방적 교섭 결렬에 대한 기자회견. 단전중 전화통화로 진행
2009. 08.03 협동회, 채권단에 파산신청 연기요청
2009. 08.04 13시 30분 경찰, 용역, 구사대 도장공장 진입 시도. 차체1팀, 차체2팀, TRE동 옥상에서도 충돌,
조립3,4팀 옥상 진입 시도했으나 실패. 차체공장 옥상 확보. 부상자 150여 명 발생
가대위, 한나라당 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한나라당사 앞 연좌농성, 전원연행
가대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 면담
가대위, 국가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인권위 조사관이 평택공장 시찰
민주노총, 범대위 기자회견.
쌍용차 평화적 해결, 기획파산 중단‧공적자금투입 정상화촉구 위해 6~9일 대규모 집회 개최 천명
2009. 08.05 새벽 4시 30분, 경찰병력 진입 시작. 차체2팀, 조립3,4팀 옥상 등으로 도장공장을 향해 밀고 들어옴.
조립3,4팀 옥상에 특공대를 태운 컨테이너 상륙, 무차별 구타와 연행 시작,
농성대오 퇴각하여 도장2공장으로 밀려나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듬.
경찰이 도장2공장을 제외한 주요 시설물 확보.
부상자 발생, 도장공장 화재 위험, 이탈자 증가 등의 상황에서 지부장, 노사 교섭 요청키로.
2009. 08.06 9시 40분 지부가 사측에 대화 재개 요청
12시부터 13시 40분 노사교섭 진행. 무급휴직 48%, 정리해고 52% 등 합의
14시 보고대회, 17시 결의대회, 21시 조합원들 평택공장을 나옴
경찰, 96명을 연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