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쌍용차 파업 그후⑦] "수조원 벌었으면 정규직 좀 뽑아라" 이 연속기획은 쌍용 자동차 투쟁을 반추하고, 그 현재를 되새기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1달간 진보매체와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 기고 사업은 미행美行이 기획하고, "당신과 나의 전쟁" 제작위원회 소속 단체 및 쌍용 투쟁의 주체 그리고 활동가, 르포작가, 교수, 작가, 블로거 등 쌍용 자동차 투쟁의 현재를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각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 필자에게 있으며, 사진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 및 사진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캡션 참조) [미행美行] 레디앙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731 미디어충청 http://www.cmedia.or.kr/news/view... 더보기 [쌍용차 파업 이후(6)] 정리해고 양보해도 살림살이 나아지지 않아 이 연속기획은 쌍용 자동차 투쟁을 반추하고, 그 현재를 되새기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1달간 진보매체와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 기고 사업은 미행美行이 기획하고, "당신과 나의 전쟁" 제작위원회 소속 단체 및 쌍용 투쟁의 주체 그리고 활동가, 르포작가, 교수, 작가, 블로거 등 쌍용 자동차 투쟁의 현재를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각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 필자에게 있으며, 사진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 및 사진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캡션 참조) [미행美行] 레디앙 :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701 미디어충청 : http://www.cmedia.or.kr/news/v.. 더보기 [레디앙] 함께 사는 구조조정은 있는가? 원문 :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5638 함께 사는 구조조정은 있는가? [쌍용차 구조조정 토론회] 조승수 "지역중심 산업모델 만들어야" 2009 년 여름, 평택 쌍용자동차 파업사태는 ‘자동차 산업 위기’의 한 단면이자, 어쩌면 그 신호탄이었다. 상하이자동차가 쌍용자동차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자본 측은 노동자에게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리해고’라는 칼을 들이밀었고, 노동자들은 이에 저항하며 77일 간의 옥쇄파업을 이어갔다. 결국 자본과 공권력의 목숨을 위협하는 압박 속에 노동자들의 정리해고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사측과 공권력이 대타협을 무력화시키는 지금 쌍용차 파업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아울러 자동차 산업의 위기가 종료되지 않은 만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