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그 후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업 이후(8)] 쌍용차 파업의 기억은 희미하지 않다 이 연속기획은 쌍용 자동차 투쟁을 반추하고, 그 현재를 되새기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1달간 진보매체와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 기고 사업은 미행美行이 기획하고, "당신과 나의 전쟁" 제작위원회 소속 단체 및 쌍용 투쟁의 주체 그리고 활동가, 르포작가, 교수, 작가, 블로거 등 쌍용 자동차 투쟁의 현재를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각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 필자에게 있으며, 사진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 및 사진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캡션 참조) [미행美行] 레디앙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764 미디어충청 http://www.cmedia.or.kr/news/view... 더보기 [쌍용차 파업 이후(6)] 정리해고 양보해도 살림살이 나아지지 않아 이 연속기획은 쌍용 자동차 투쟁을 반추하고, 그 현재를 되새기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1달간 진보매체와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 기고 사업은 미행美行이 기획하고, "당신과 나의 전쟁" 제작위원회 소속 단체 및 쌍용 투쟁의 주체 그리고 활동가, 르포작가, 교수, 작가, 블로거 등 쌍용 자동차 투쟁의 현재를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각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 필자에게 있으며, 사진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 및 사진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캡션 참조) [미행美行] 레디앙 :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701 미디어충청 : http://www.cmedia.or.kr/news/v.. 더보기 [파업, 그 후 ⑤] 새로운 길찾기 '국민기업 쌍용차' 이 연속기획은 쌍용 자동차 투쟁을 반추하고, 그 현재를 되새기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1달간 진보매체와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 기고 사업은 미행美行이 기획하고, "당신과 나의 전쟁" 제작위원회 소속 단체 및 쌍용 투쟁의 주체 그리고 활동가, 르포작가, 교수, 작가, 블로거 등 쌍용 자동차 투쟁의 현재를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각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 필자에게 있으며, 사진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 및 사진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캡션 참조) [미행美行] 미디어충청 : http://www.cmedia.or.kr/news/view.php?board=news&nid=5530 레디앙 : http://www.redian.org/news/a.. 더보기 [파업, 그 후 ④] "이제 그곳에서는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 이 연속기획은 쌍용 자동차 투쟁을 반추하고, 그 현재를 되새기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1달간 진보매체와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 기고 사업은 미행美行이 기획하고, "당신과 나의 전쟁" 제작위원회 소속 단체 및 쌍용 투쟁의 주체 그리고 활동가, 르포작가, 교수, 작가, 블로거 등 쌍용 자동차 투쟁의 현재를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각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 필자에게 있으며, 사진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 및 사진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캡션 참조) [미행美行] 레디앙 :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641 미디어충청 : http://www.cmedia.or.kr/news/v.. 더보기 [쌍용자동차 파업, 그 후③] 그 녀들의 싸움은 77일이 끝난 후 시작됐다 그녀들의 싸움은 77일이 끝난 후 시작됐다 [쌍용자동차 파업, 그 후③] 세상의 중심에 있었던 아내들 이야기 이 연속기획은 쌍용 자동차 투쟁을 반추하고, 그 현재를 되새기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1달간 진보매체와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 기고 사업은 미행美行이 기획하고, "당신과 나의 전쟁" 제작위원회 소속 단체 및 쌍용 투쟁의 주체 그리고 활동가, 르포작가, 교수, 작가, 블로거 등 쌍용 자동차 투쟁의 현재를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각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 필자에게 있으며, 사진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 및 사진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캡션 참조) [미행美行] 원문 프레시안 : http://www.pressian.com/artic.. 더보기 [쌍용차 파업 그 후②] "20년 회사 다닌 게 무슨 죕니까?" "이젠 더러워서 이력서 안 씁니다" [쌍용차 파업 그 후②] "20년 회사 다닌 게 무슨 죕니까?" 이 연속기획은 쌍용 자동차 투쟁을 반추하고, 그 현재를 되새기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1달간 진보매체와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기획 기고 사업은 미행美行이 기획하고, "당신과 나의 전쟁" 제작위원회 소속 단체 및 쌍용 투쟁의 주체 그리고 활동가, 르포작가, 교수, 작가, 블로거 등 쌍용 자동차 투쟁의 현재를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각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 필자에게 있으며, 사진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 및 사진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캡션 참조) [미행美行] 원문 레디앙 : http://www.redian.org/news/articleV.. 더보기 [위클리경향]“우릴 잊지 말고 관심 가져 주세요” 원문 :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002121725471&pt=nv [포커스]“우릴 잊지 말고 관심 가져 주세요” 2010 02/16ㅣ위클리경향 863호 ㆍ쌍용차 해고자 가족·KBS 계약직 해고자·복지시설 아이들의 ‘설 소망’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사흘이라는 짧은 연휴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설 맞이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설이 누구에게나 기쁜 날은 아니다. 쌍용자동차 해고자 가족, KBS 계약직 해고자들이다. 이들의 힘겨운 현실은 변한 것이 없다. 이들은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 생활고로 고통받으며,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현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고 .. 더보기 [경향] 평택 ‘잔인한 겨울’…쌍용차 해고 노조원 재산 가압류 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281731365&code=950201 평택 ‘잔인한 겨울’…쌍용차 해고 노조원 재산 가압류 수원 | 최인진기자 ijchoi@kyunghyang.com 저장용량 무제한 웹하드 매달 무료? ‘노조원 1명당 최대 2000만원까지 가압류’. 경기 평택시 쌍용자동차 해고 노조원들이 퇴직금은 물론이고 사는 집까지 압류될 처지에 놓였다. 경찰이 폭력시위로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하면서 쌍용차 노조원들의 임금(퇴직금·체불 임금)과 부동산을 가압류했기 때문이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쌍용차 노조·민주노총·금속노조 등 3개 단체와 노조원 101명을 상대로 낸 부동산·채권 가압류 신청에 대해 법원이 일부 .. 더보기 [펌-노동사회연구소] 쌍용차 노동자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투쟁은 다시 시작된다 쌍용차 노동자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투쟁은 다시 시작된다 글쓴이 손미아|편집위원 쌍용자 동차 노동자들에게 2010년은 새로운 투쟁을 시작하는 해이다. 2009년 12월 30일 평택역근처에서 조촐하게 열린 송년회는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 글은 이 겨울의 혹한기를 묵묵히 견디며, 새롭게 투쟁을 준비하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의지를 그대로 싣는다. 1. 77일 그 이후, 옥쇄파업에 참가했던 노동자들은 어떻게 살았나? (1) 구속과 손배가압류 등으로 끝없이 몰아쳐온 사측과 공권력의 폭력 2009 년 8월 6일, 77일간 비타협적인 투쟁을 전개했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이명박 정부와 쌍용 사측의 살인적인 폭력에 의해 옥쇄파업을 중단해야 했던 그 날 이후, 노동자들에게 5개월은 가히 인고의 .. 더보기 [레디앙] 쌍용 해고자 ‘4,378만원’ 빚더미 쌍용 해고자 ‘4,378만원’ 빚더미 연체 중-41%, 소득없음-32%…‘돌려막기’로 생계유지 쌍용자동차 해고자와 희망퇴직자 등 지난 77일간의 옥쇄파업 투쟁에도 ‘직장을 잃은’ 노동자들이 평균 4,378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사대상자 중 41%는 이미 금융권으로부터 연체가 시작되었으며, 이들의 평균 채무액은 5,28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체자 평균 채무액 5,283만원 이 같은 사실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발표된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실과, 민주노동당 119민생희망본부, 쌍용자동차정리해고특별위원회(정특위) 공동주최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이들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쌍용사태 이후 해고자 등에 대한 부채실태와 생활실태를 조사했다.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과 쌍용자동차.. 더보기 이전 1 2 다음